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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ing House resident Care Manager Joanna Franco.

조안나 프랑코를 만나보세요:
레지던트 케어 관리자 및 프로그램 서비스 이사

언어: 영어, 스페인어

Caring House는 2021년에 다양한 방식으로 성장했습니다. 77명의 신규 거주자와 가족이 생겼습니다. 5명의 신규 또는 복귀 이사회 구성원을 포함하여 12명의 신규 자원봉사자; 그리고 6명의 새로운 직원이 있습니다. 조안나 프랑코(Joanna Franco)도 새로운 직원 중 하나였습니다.

Joanna는 6월에 레지던트 케어 매니저로 Caring House 팀에 합류하여 간병인, 레지던트/케어 코디네이터 및 관리자로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녀의 긍정적인 태도와 자비로운 성격과 함께 이러한 풍부한 경험은 Caring House가 유산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 많은 거주자를 돕고, 더 많은 가족을 지원하고, 더 많은 자원봉사자를 참여시키고, 집을 느끼게 하는 자비로운 간병인 팀을 계속 구축할 수 있습니다. 집처럼.

처음 6개월 동안 Joanna는 의뢰 및 입원 절차, 진료 전문 의사소통, 면허 조정, 간병인 교육, 모두가 공통 목표인 평화롭고 동정심 많은 환경을 향해 서로를 지원하는 팀 중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원활하게 노력했습니다. 들어가는 사람. “우리 간병인들이 우리 집 문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주민, 가족, 친구와 나누는 사랑과 보살핌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Caring House에 합류하기 전에 Joanna는 노인들을 위한 홈 케어를 제공하는 기관인 Manhattan Beach에서 케어 코디네이터 및 Always Best Care의 사무실 관리자로 근무했습니다. 그 역할에서 그녀는 South Bay 지역사회 전체에서 일하는 약 30명의 간병인을 감독했습니다. 그 전에는 T.H.E.의 수석 환자 서비스 담당자였습니다. Clinic, Inc.는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가정의학과 산부인과 및 소아과 진료소입니다. 그녀는 또한 토랜스의 Spring Senior Assisted Living에서 행정 보조원 및 주민 서비스 코디네이터로 일했으며 수년 동안 개인 간병인으로 일했습니다.

Joanna는 “저는 항상 노인 지역사회에 봉사하려는 열정을 갖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마도 간호사가 되었을 텐데, 나는 피나 주사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팬인 것은 사랑과 연민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보살핌을 받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지원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제가 작은 변화를 만들기를 바랄 뿐입니다. 케어링하우스 팀의 일원이 된 것을 정말 축복으로 생각합니다.”

Jon Mesko 전무이사는 “Joanna가 새로운 레지던트 케어 매니저를 찾는 데 응답했을 때 마치 번개를 만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Caring House를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경험과 이 직위에 필요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녀가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Joanna는 Lawndale 지역에서 자랐고 El Camino College에서 공부했으며 가족 교회에서 자원 봉사자로 활동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사회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녀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이 평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과 헌신으로 훌륭한 역할 모델을 갖게 된 행운을 얻은 세 딸이 있습니다.

조안나에게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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