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준

June Sumie Ijiri Ikeda가 Caring House에 우리와 함께 머물렀고 그녀와 그녀의 가족을 환영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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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태어난 준은 이지리 부부의 일곱 번째이자 막내였습니다. 그녀는 McKinley 고등학교를 다녔고, 이후 하와이 마노아에 있는 하와이 대학교에서 교육을 계속하여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남편 타모츠(타모) 이케다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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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로스앤젤레스로 이사했고 결국 토런스에 정착하여 그곳에서 자녀인 그웬(Gwenn)과 윈스턴(Winston)을 키웠습니다. June은 친절하고 사랑이 많으며 친밀한 가족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녀를 사랑했고 그들도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세 손녀의 자랑스러운 조부모였습니다.

June은 Bank of America에서 창구 직원으로 일했고, 교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회장으로 봉사하고 고위 그룹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바느질과 케이크 장식을 즐겼으며 그녀의 가족은 그녀가 두 가지 모두에 탁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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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은 92세의 나이로 우리와 합류했고, Tamo는 자신이 젊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농담했습니다. 그는 그녀보다 한 살 후배였습니다! June과 그녀의 사랑스러운 가족에게 위로와 동정심, 지원을 제공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있는 동안 아내, 어머니, 할머니를 사랑하며 우리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녀는 그들의 마음 속에, 그들이 함께 나눈 사랑의 추억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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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리며

2021년 11월 8일 June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를 존경하세요. 그녀를 기억하세요.